아무리 대가리에 든 것이 없는 새끼라고 해도 자기들 정부 때 임명된 사람인데 장관인지 차관인지도 모르냐?

조정훈, 이 쓰레기야! 나도 너에게 좀 물어볼게.
왜 보수가 집권하면 나라가 거꾸로 가냐?
왜 보수가 집권하면 비선 실세가 등장하냐?
왜 보수가 집권하면 비리 천국이 되냐?
왜 보수가 집권하면 일본에 조아리냐?
왜 보수가 집권하면 국민들 울화통이 터지냐?

싹 다 잘라버리고 새로 채워 넣어야 마땅할 것이다.

그동안 언론이 국민의힘을 도와 프레임 씌우기에 앞장서 왔었는데 제 버릇 개 못 준 기자.

윤석열 정부에서 언론은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장님 삼 년 이었다.
그랬던 기자들이 정권이 바뀌었다고 입을 놀리기 시작했는데
몸소 "나는 쓰레기로 소이다."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며
검찰 개혁뿐만이 아니라 언론 개혁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 정부였으면 사라졌을 사람이
그 이후에도 계속 자리를 지키고 질문을 한다는 것이
윤석열 정부와는 다른 이재명 정부의 클라스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임.

현재 주진우, 조정훈과 더불어 국민의힘 최고 빌런인 박정훈.
인간같지 않은 새끼 박정훈.

정훈아! 옛다 욕.

이것이 국민의힘에 보편적 수준이라는 것이 한심스럽다.
저런 한심한 생각을 국민의힘에서는 누구도 지적하지 않잖아?
다 똑같은 것들이라는 얘기지!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민식이법이라는 커다란 똥을 싸질러 놨다.
나는 노란봉투법이 민식이법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똥 덩어리라 생각한다.

이 법이 문제인 이유는 비교하자면 이렇다.
폭행으로 전치 4주를 초과하는 상해를 입히더라도 4주 치의 치료비만 보상해 주면 되게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법이 노란봉투법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잘들 생각하시기를...

진정 김건희가 실질적인 대통령이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