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보수의 종특 무개념
윤석열과 김건희는 왕과 왕비가 되고 싶었다. - Printabl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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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건희는 왕과 왕비가 되고 싶었다. - admin - 2025-10-27



2찍들아! 니들 생각에는 이게 뭐가 문제인가 싶지?
자, 그럼 이제 이 뉴스에서 인물만 이재명과 김혜경을 대입해서 생각해봐.
뭔가가 욱~ 하고 올라오지?
니들 빼고 나머지가 그런 상태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