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2025, 03:29 PM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자기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끌은 잘 본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자기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끌은 잘 본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김혜경 vs 김건희
|
« Next Oldest | Next Newe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