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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말에 어떤 응답이 나올 줄 미리 알고, 자리를 떠나버리는 권선동
#1


자기가 지탄받을 소리 했다는 것을 스스로 너무 잘 아는 거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똑같아야 하면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서 다들 아가리 처닫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길이 회자 될 김행, 김영호 인사청문회에서 조차도 꿀먹은 벙어리였던 국민의힘이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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