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PM 06:27
미친년 김정재야.
사투리 때문에 오해한 것이라면
너의 그 "호남에는 불 안 나나?" 했을 당시, 니 주변에서 헤헤거리던 것들에게 발끈했었어야 하는 것이다.
니년이 발끈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던 것으로 니년 말의 뜻이 "호남에도 불났으면 좋겠네."로 해석하는 것이 정확한 해석이 되는 것이다.
정말이지 너 같은 년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참담하고 부끄러울 뿐이다.
국민의힘 김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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