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9749
완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100% 다 해 주셨네요.
강선우 임명 강행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 균열에 시발탄이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공고하게 다지는 것이 어렵지,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강선우 의원을 얼마나 아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감히 버리십시오.
국민이 원치 않은 사람을 장관의 자리에 앉히면서 국민주권 정부라 할 수 있겠습니까?
갑질 논란의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하신다면, 다음에는 학폭 논란의 후보자도 장관으로 임명하시겠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김상욱 의원의 말처럼 강선우 의원이 직접 국민 앞에 사죄하고, 한 번 맞겨보자는 공감대를 끌어내지 못한다면
반드시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필귀정이다.
완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100% 다 해 주셨네요.
강선우 임명 강행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 균열에 시발탄이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공고하게 다지는 것이 어렵지,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강선우 의원을 얼마나 아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감히 버리십시오.
국민이 원치 않은 사람을 장관의 자리에 앉히면서 국민주권 정부라 할 수 있겠습니까?
갑질 논란의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하신다면, 다음에는 학폭 논란의 후보자도 장관으로 임명하시겠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김상욱 의원의 말처럼 강선우 의원이 직접 국민 앞에 사죄하고, 한 번 맞겨보자는 공감대를 끌어내지 못한다면
반드시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필귀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