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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개돼지들은 보아라
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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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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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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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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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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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025, 08: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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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보수의 모습
Posted by: admin - 04-19-2025, 09:36 AM - 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 No Replies

이것이 보수의 모습



나라는 망해가는데 보수 정권 연장 외에는 관심이 없는 보수.
이런 것들이 반국가세력을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코미디다.
알바비만 주면, 나라를 팔자먹자는 시위에도 참석할 미친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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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 말할 것 같으면
Posted by: admin - 04-17-2025, 05:23 PM - 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 No Replies

앞에서 언급했듯이 나에 아버지는 보꼴(보수꼴통)이시다.
그렇기에 나도 자연스럽게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 중 하나였고,
어린 시절 전라도에서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100%에 육박하는 뉴스를 보고는 저긴 공산당이야? 라는 의문을 가졌었다.
그렇게 전라도를 혐오스러워하며 자란 나다.
그러다 성인이 되고 군대를 가게 되는데
자대배치를 받은 지 3일째 되던 날 나는 어금니를 잃게 된다.
자면서 얼굴이 옆으로 돌아갔다는 이유로 근무를 서던 고참이 개머리판으로 얼굴을 가격하였고 그렇게 나는 어금니를 잃게 된다.
그런데 그 고참이 전라도 출신이었기에 나의 전라도에 대한 반감은 극에 달하게 된다.
그렇게 전라도가 싫었기에 나는 자연스럽게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경상도를 싫어하게 된 지금도 전라도를 싫어하는 마음에는 크게 변화가 없다.
물론 지금은 전라도에서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100%에 가깝게 나올 수밖에 없는 배경을 알고는 있지만 전라도 사람에게는 왠지 정이 안 간다.
그 대표적인 이유가 나는 취미로 당구를 치는데 전라도 출신 사람이 저녁에 당구장에 오면 누가 TV로 무엇을 보고 있건 KIA 야구를 튼다.
어려서는 기분이 나빠도 그냥 참고 넘어갔지만 지금은 나도 50이 넘었기에 그게 누가 되었든 그냥 쌍욕 해버린다.
나는 중도였다.
보수와 얘기하면 보수들은 나보고 빨갱이란다. 진보와 얘기하면 진보들은 나보고 보수꼴통이란다.
보수는 보수가 아니면 진보라고 하고 진보는 진보가 아니면 보수라고 한다.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진보도 한심하고 보수도 한심하다.
14대 대통령 선거 때부터 20대 대통령 선거까지 일곱 번의 대통령 선거 동안 내가 투표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 경우는 문재인뿐이 없다.
그나마 문재인도 애초에 문재인에게 투표할 생각이 없었지만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문재인에게 투표했을 뿐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었다.
투표라는 것은 그런 것이다. 최선을 선택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최악을 배제하는 수단이기도 한 것이 투표인 것이다.
참고로 14대부터 20대까지 내가 투표한 후보는 다음과 같다.
(김대중, 이회창, 이회창, 정동영, 문재인, 문재인, 이재명)
이렇듯 30대까지의 나는 중도였다.
이쪽저쪽이 아닌 내가 보기에 더 옳은 소리를 하는 사람을 지지했다.
이렇듯 나름 중도라고 생각했던 내가 보수를 쓰레기 취급하게 된 것은 김성태와 장제원의 영향이 크다.
입만 열면 나로 하여금 열폭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멍멍이 소리를 하면 할수록 그들의 지역구에서 그들의 인기는 상승하는 기현상을 보며 보수들은 정상이 아니구나 생각했다.
또한 지금의 국민의힘과 그 전신들은 얼마나 많은 조작질을 해왔는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참고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8065)
총풍사건 (참고 : https://namu.wiki/w/%EC%B4%9D%ED%92%8D%2...C%EA%B1%B4)
이재명 조폭 뇌물 가짜 사진 (참고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15671.html)
등등 어떠한 사건을 벌이고 어떠한 조작을 하여도 보수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그것이 보수의 이익을 위한 행동이면 예나 지금이나 모두 묵인하였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윤석열의 계엄선포까지도 옹호하고 나섰다. 단순히 묵인하고 비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미친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말한다 반국가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나는 말한다 니들이 반국가세력이고 척결되어야 할 대상이라고
니들이 분열을 조장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반국가세력이라고
그들은 보수의 개돼지들이기에 알아먹을 리가 없음을 잘 안다.
그렇게 알아먹을 것들이 아니라는 생각에 참고 넘겼지만 이제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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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로남불의 끝판왕 보수
Posted by: admin - 04-16-2025, 04:46 PM - 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 No Replies

문재인 정부 5년동안 국가 부채 증가액은 409조
그러나 이 숫자를 보면 안된다. 왜냐? 팬데믹이라는 전 지구적인 이슈가 있었으니까.

윤석열 정부가 예산을 짜기 시작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윤석열 정부 3년차의 국가부채 증가액은 224조원
팬데믹이 오기 전인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문재인 정부 3년차의 국가부채 증가액은 152조원이다.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409260800001

이뿐인가 지난 3년 동안 우리나라의 국가 총부채와 가계부채 비율이 역대 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1165341

문재인 국가부채 타령하며 아가리 털던 보수 꼴통들아 이제 그 아가리를 윤석열을 향해 털어야 하지 않겠니?
그럴리가 없겠지!
니들 보수 꼴통들은 300만원 명품백 받은 것은 별일 아니고
10만원 법인카드 사용한 것은 죽을 죄라 하는 것들이잖아.

내로남불 이것 만큼은 죽었다 깨어나도 진보가 보수를 못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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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라는 종교
Posted by: admin - 04-15-2025, 05:50 PM - 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 No Replies

보수들이 자기들이 정권을 잡아야 하는 이유로 내세웠던 논리 중 하나가 진보가 정권을 잡으면 전쟁이 난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전쟁을 경험한 세대들에 대한 전쟁 공포증을 건드려 자기들에게 투표를 하게 하려는 전략이었고 상당히 효과적이었다.
그래서 90이 가까운 우리 아버지도 내가 보수는 안 된다고 하면 늘 하시던 말씀이 "그러면 전쟁 나"셨다.
왜 전쟁이 나는지에 대한 논리는 1도 없다. 그냥 보수가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하시는 것일 뿐.
지금부터는 나와 아버지와의 대화다.
나 : 아버지 아버지가 지금 보수 보수 하시는 것은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김일성 하는 것과 똑같은 거예요.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아버지도 보수에게 세뇌 되신 거예요.
아버지 : 너가 전쟁을 안 겪어봐서 그래. 너가 625를 알아?
나 :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김일성이 남한을 적화통일 시킬 목적으로 남침을 감행하여 벌어진 3년간의 전쟁으로... 어쩌고저쩌고
나 : 잘 알고요. 알면서 보수는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아버지 : 아니! 그걸 알면서도 보수는 안 된다고 하는 거라고? 난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나 : 그건 보수에서 표를 받기 위해 지어낸 낭설이니까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때에 전쟁이 일어났나요?
아버지 : 그거야 지금은 군사력이나 경제력으로 봤을 때 북한이 넘볼 수 없는 수준이 되었으니까 그런 거지.
나 : ???

사실을 모르시는 게 아니다 아시면서 보수라는 종교에서 빠져 나오시지 못하시는 것이다.
비록 아버지지만, 정치에 있어서는 개념이 없고 생각도 없으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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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vs 김건희
Posted by: admin - 04-15-2025, 03:29 PM - 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 No Replies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자기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끌은 잘 본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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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 반국가세력
Posted by: admin - 04-15-2025, 09:25 AM - Forum: 대한민국 보수의 종특 무개념 - No Replies

이 나라 대한민국의 진정한 반국가세력은 보수(극우)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수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 역시 반국가세력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이 지금도(2024년 12월 3일 이후) 윤석열을 지지하고 있거나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있다면, 그렇다 당신은 개념 없는 반국가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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