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아
인간같지 않다는 말은 이런 인간들에게 하는 거야
이런 인같같지 않은 것들을 감싸고 돌면 인간이길 포기하는 거지
당신들 사상적 성향이 보수인건 알겠고 그게 나쁘다거나 잘못되었다고 할 생각은 없는데
잘잘못을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솔직히 좀 역겹네.

물론 개돼지들이 반성을 할리가 없겠지만.

진짜 희귀한 인간같은 보수주의자 정규재

이런 걸 뭐라고 해야 하나? 무고? 공문서위조?
증거는 없고 짐작만으로 기소?
왜 이런 기소는 진보 진영 인사에게만 일어날까?
나는 검찰 개혁을 강력히 희망한다.

간만에 옳은 소리 하셨는데 역시나 실천은 안하시네.
이렇게 언행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지지하지?
나는 참으로 보수의 개돼지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혐의 또는 의혹이 있으면 조사를 해야겠지
그런데 이런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김건희는? 심우정은?
그래서 "이 새끼(검찰)들 또 장난질 하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계엄군에 니들 부모형제가 죽어 나갔어도 정당하다고 했을까?
니들 부모형제가 죽어 나갔어도 그런 알바를 했을까?
독재를 하려한 계엄을 옹호하면서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는 궤변론자들
사람을 죽여놓고 천국으로 보내기 위한 행동이었다 변명할 것들
개돼지만도 못한 무지하고 무도한 것들
니들이 당당하다면 왜 니들은 숨어지내다 니들끼리 모여서만 목소리를 높일까?
니들도 니들 스스로 아는 거다. 그 알바가 얼마나 부끄러운 알바인지를.

국회 현안질의 때에 국민의힘이 김현숙을 화장실에 숨겨두고 질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막았었지.
국민의힘아 나중에 내로남불 하지 말아라.

그냥 길가다 아무나 잡히는 사람 앉혀 놓은 건가?

진보정권에서 이런 후보가 나올리도 없겠지만
혹시 나와서 인사청문회에 이러한 자세로 임해도 국민의힘은 김영호 때처럼 아가리 처닫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