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인사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어쩜 이리 하나도 없냐?

내 기억에 보수가 상식에서 제대로 벗어나고, 정신이 나가기 시작한 때가 노무현 정권 때이고
그때 보수에서 집 나간 상식과 정신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문제는 모든 보수의 상식과 정신이 나가 있어서 그것을 누가 지적을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정말 큰 문제이다.

100% 공감.

[기사 링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09786.html

“여러분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가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라고 했는데
윤석열이 국민에게서 그 자유를 없애고 억압하겠다고 행동한 것이 계엄이잖아? 너 아직도 계엄이 뭔지 모르지?
계엄이 뭔지는 아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할 거니?
변호사씩이나 되어서 법률적으로 어쩔 수 없는 폭력이란 것이 가능하니?

“극우가 뭔지 모르겠다”라고 했니? 이 오빠가 정확하게 알려줄게.
너 스스로는 보수를 지지하거나 옹호할 생각이 없기에 “극우가 뭔지 모르겠다”라고 하나 본데
안타깝게도 너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극우적 발언과 행동이고
너 같은 것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망가진 것이고
너 같은 것들이 바로 반국가 세력이다.

자기가 지탄받을 소리 했다는 것을 스스로 너무 잘 아는 거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똑같아야 하면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서 다들 아가리 처닫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길이 회자 될 김행, 김영호 인사청문회에서 조차도 꿀먹은 벙어리였던 국민의힘이 아닌가 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접수된 일반 사건에 대한 기소율은 35~40%인데 검사에 대한 기소율은 2%도 되지 않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공수처에 6,185건이 접수되었고 이 중 수백 건이 검사 관련 사건으로 추정이 되는데
4년간 기소된 검사는 총 4명에 불과함.
이딴 식으로 봐주기로 조사조차 할 의지가 없는데 기소는 무슨 얼어 죽을 놈에 기소!

역시 이재명.

공직자의 연간 해외 출장 횟수 및 비용을 제한하고 출장 내용을 철저히 감사하여
비위가 있을 때는 강력한 처벌을 하여야 할 것이다.

[기사 링크] 능력·청렴·신뢰 없는 '3無' 강남경찰서… 특별 관리도 소용 없어

이것들 찾아서 반드시 징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