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국민의힘과 조배숙이 헐뜯을 궁리만 한다는 증거이다.
자료를 안 봤겠냐? 헐뜯을 거리만 찾다 보니 봐 놓고도 눈에 안 담았겠지!

까불지 말고 기어 나와 특검이나 받아 갈X년아.

기억하자.
윤석열 정권에서 인사청문회는 이딴 식으로 진행이 되었고, 국민의힘은 아가리를 처닫고 있었다는 것을.

아이고! 구려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말이냐? 방귀냐?
도대체 뇌가 어떻게 되면 배당금을 받은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거냐?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말 한마디로 죄다 문제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네.
왜! 아예 우리나라에서 주식회사를 금지하는 법안을 내지 그러냐?

너는 재테크 일절 안 하는 거 맞지?
욕이 먹고 싶어서 그러는 거면 내가 해줄게.
옜다. 미친년아, 욕먹어라.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s_media_pc

"잘못을 인정하지만 공무원으로서 갑질을 한 게 아닌, 같은 공무원으로서 이해한단 취지였다"는 해명으로
일단, 반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음.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s_media_pc

"이번 사건을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해 현재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조사를 완료하고 그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거 너무 뻔한 시나리오 아닌가?
징계? 감봉 정도 징계 내리겠지?
징계에 대해 시민들이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들고 일어나면 이미 결정된 것이라 어쩔 수 없다 할 것이고?
공무원 이것들 늘 이래왔잖아!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9749

완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100% 다 해 주셨네요.

강선우 임명 강행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 균열에 시발탄이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공고하게 다지는 것이 어렵지,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강선우 의원을 얼마나 아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감히 버리십시오.
국민이 원치 않은 사람을 장관의 자리에 앉히면서 국민주권 정부라 할 수 있겠습니까?

갑질 논란의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하신다면, 다음에는 학폭 논란의 후보자도 장관으로 임명하시겠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김상욱 의원의 말처럼 강선우 의원이 직접 국민 앞에 사죄하고, 한 번 맞겨보자는 공감대를 끌어내지 못한다면
반드시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필귀정이다.

나는 국민의힘 소속의 쓰레기들 보다
판사들이 더 심각한 문제집단 이라고 생각한다.

참 신기한 일이다.
검찰은 왜 진보 진영 인사의 재판에는 이리도 적극적이고
보수 진영 인사의 재판에는 그리도 미온적인지?
문제는 이것이 윤석열 때에 그런 것이 아니라
오래된 관행처럼 그리 해왔다는 것이다.

어느 새끼고 쓰레기가 아닌 새끼가 없었던 윤석열 정부.

진짜! 국민의힘은 얼마나 썩어빠진 것이냐?